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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과 이스라엘의 짜고 치는 고스톱? 누가 더 손해일까?

작성자Dali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-11-05 16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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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준만의 고스톱 현대사를 읽어 보면 정치는 그저 극우 정권(이건 김영삼 정권 포함. 김영삼 자신이 독재세력에 기어들어갔으니)+수구언론 같은 고스톱 조선일보의 공작의 결과라는 생각을 갖게 됨.​그 교활하고 저열한 정치공작, 특히 매카시즘 동원해서 정권 안보에 치중하면서 고스톱 수많은 희생자들을 낳은 점.​이런 역사의 뒷배경, 그 실상을 철저하게 파헤친다는 점에서 강준만의 책들은 미국의 Rick 고스톱 Perlstein의 골드워터 시기부터의 미국 우파 분석 시리즈와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음. 그의 책을 읽으면 고스톱 우선 닉슨의 언론 플레이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, 한국의 역대 독재정권은 닉슨 뺨치는 교활함에다 특유의 잔인함(고문공화국)까지 고스톱 더해, 블랙코미디를 연상케 하는 짜고 치는 고스톱을 보여줌.​그냥 정치 관련해서, 특히나 매카시즘 관련에서 정부의 말은 고스톱 거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보면 됨. 그게 현실이었음. ​그리고 그러한 독재정권의 세뇌공작에 세뇌된 인민들과 그 작업을 고스톱 수행한 조선일보 같은 언론이 버젓이 넘버 원 신문사로 군림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. 파시즘의 잔재를 고스톱 온전히 떨쳐버리지 못한 정치후진국이라고 보면 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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