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리트비체 여행- 티켓없이 무료입장하는법, C/H코스 외 대기 짧게하고 입장하는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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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 맞고하는법 반찬 만들기무생채 레시피 비빔밥 반찬새콤달콤 무생채 만드는법 간단한 무요리#무생채레시피#새콤달콤무생채만드는법#일주일반찬만들기#비빔밥반찬#무요리무생채 만드는법....무 1/2개, 다진마늘 1.5큰술,대파 1/2대,꽃소금 2/3큰술, 고춧가루 2큰술,액젓 1큰술, 어간장 1큰술,올리고당 1큰술, 설탕 0.5큰술,식초 1큰술, 통깨 약간딱히 먹고 싶은 게 없을 때, 그렇다고 입맛없다는 얘기가 아니고요. ㅎㅎㅎㅎ 그런 일은 절대 없으니께... 간단하게 밥 비벼 먹기 좋은 비빔밥 반찬으로 최고인, 무생채! 맞고하는법 이건 뭐 국민반찬, 기본반찬이죠!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름무인데 가을무 못지않게 달고 맛있네요! 라고 했던 것 같은데, 이게 여름무구나 싶은 게, 확실히 수분도 적고 단맛도 적고, 아삭함도 가을무만 못하지만, 설탕 조금 더 넣고, 식초 넣어 새콤달콤하게 바직바직 무쳐놓으면 그래도 뭐 이만한 반찬이 또 없지요. 날 선선해지면 나올 달달하고 수분 가득한 가을무가 맞고하는법 몹시도 기다려집니다~! 1. 재료 및 전처리무생채 만드는법무 1/2개, 다진마늘 1.5큰술,대파 1/2대,꽃소금 2/3큰술, 고춧가루 2큰술,액젓 1큰술, 어간장 1큰술,올리고당 1큰술, 설탕 0.5큰술,식초 1큰술, 통깨 약간칼질솜씨가 좋든 말든, 그래서 무 채썰기를 잘하든 못하든, 중요한 건 일정한 두께로 써는 겁니다. 그래야 양념이 골고루 잘 베여 간이 잘 맞아 맛있게 될거예요. ^^한끼 분량으로 바로 맞고하는법 무쳐 바로 다 먹으려고 절이지 않고 하는 무생채 레시피도 있는데, 저는 무조건 절여서 합니다. 오래 절이는 거 아니고, 10~20분 이내로만 절여도 물기가 확실히 적어서 며칠 두고 먹어도 맛있어요. 꽃소금 듬뿍 1작은 술 넣고, 둥가둥가해서 섞어놓으면, 촉촉하니 물기가 나와 무생채가 부들부들해서 양념에 무치기도 좋아지고, 수분을 조금 짜내고 무치면 무생채가 오독오독하니 맞고하는법 저는 더 맛있더라고요.다진마늘 듬뿍! 송송 썬 대파나 쪽파도 좋고! 한 줌 넉넉히 준비해둡니다.2. 조리시작주방일은 늘 바쁘니께... 무채 절여놓고 다른일하면서 한두번 뒤적여주고, 요만치 물이 생겼다 싶으면, 물에 절대 헹구지 말고, 그냥 두손에 꼭 쥐고 물기를 짜줍니다. 무의 수분이 꽤 나오는데, 영양소가 녹아나온 채수는 살짝 아깝지만 그 정도는 짜내버리고,양념 재료 중 맞고하는법 고춧가루만 넣고 살짝 버무려둡니다.이유는 고춧가루가 불어 예쁘게 물들어 무생채 때깔이 이뻐지거든요.그다음에 나머지 재료 넣습니다. 어간장, 액젓, 올리고당, 설탕을 넣는데, 소금에 한번 절인 거라는 걸 감안해서, 소금은 더 추가하지 않아도 되고, 액젓과 어간장으로만 간을 맞추면 됩니다.무 자체의 단맛 정도에 따라 설탕량도 조절하여 넣으세요.식초를 깜빡해서, 새콤달콤하게 식초 한숟가락 넣고 한번 더 맞고하는법 가볍게 버무려서 마무리!오늘은 고춧가루 양이 좀 많아서 진빨강으로 무쳐졌는데, 그래서 더 비벼먹기 싶게 만드는 맛있는 무생채 레시피 완성!3. 레시피 영상4. 완성 및 플레이팅일주일 반찬 만들기로도 딱! 무채를 살짝 절여서 무치면 냉장고에 며칠 두고 먹어도 물 많이 안 생기고, 간도 딱 맞고, 밥 비벼 먹을 때, 국물이랑 같이 비벼 먹으면 맞고하는법 촉촉하니 맛있답니다.족발집 무생채 레시피 보면, 엄청 오독오독 식감이 좋잖아요! 요거보다 훨씬 무를 굵게 채썰기 해서 물기를 완전 꼬~~옥 짜고 무치는 게 비결이라고 하는데, 흉내를 살짝 내보나 마나, 이래나 저래나 무생채는 늘 밥도둑입니다! 무생채 있으면, 밥을 너무 많이 먹어 탈이에요. ㅠㅠ 순둥작가의 오늘의 토픽!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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